8월 24일 : 「98 PPP(부산·판문점·평양) 한일 십자가 대행진」서울대회 출정식 - 한국과 일본의 화해와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은 한일 십자가 대행진단이 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정계·교계·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판문점을 향한 출정식을 가졌다. 십자가를 지고 입장한 일본
AHM 대표 아사호란 목사는 일본교계를 대표해 한국 국민들에게 사과를 표명했고 참석자 모두 한·일간
깊은 반목을 보낸 지난 세월을 자성하며 각계인사의 대호각성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9월 : 97년 개설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인터넷 홈페이지 6개 국어 서비스 - 9월 들어 접속
횟수 월평균 42만 건에 넘어선 여의도순복음교회 홈페이지가 전세계 네티즌의 다수가 사용하는 언어,
즉 국어 이외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6개 국어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9월 18일~17일 : 일본인 성령 축제 동경 리바이벌 미션 개최 - 동경 무도관에서 '빛이
있을 동안에' 를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선포한다. 일본 일천만 구령사업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온 조용기 목사와 일본인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다끼모도 아끼라 목사, 이호문
목사, 신현균 목사를 강사로 초빙되었다.
9월 25일 : 제18차 세계오순절서울대회 개최 - 서울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10만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강단에 나선 조용기 목사와 레이 휴즈 목사는 '말세의 오순절'과 '21세기의
오순절'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 오순절 운동의 방향을 제시했고 참석자들은 "아시아의 경제회복"과
"세계 평화"를 위해 특별기도를 드렸다. 차기 19차 대회가 열리는 2001년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되었고 대회장으로는 토마스 트라스크(Thomas Trask) 목사가 선임되었다.
10월 : 여의도순복음교회 40년사 발간 - 국배판 5백 92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화보에
총 4백 31컷의 사진과 인물 2천 1백 50컷이 실렸다. 사료에 입각한 철저한 자료조사가 밑받침되어
단일교회로서 최대로 성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10월 21일~25일 : 강한 신유의 역사가 일어난 '헝가리 대성회' - 21일~25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헝가리 대성회가 개최되었다. 조목사는 "생명의 근원이며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를 따르므로 헝가리가 새롭게 거듭나도록 기도하자"고 촉구했다. 특히 20년간
다리 통증에서 치유받은 성도를 비롯해 신유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 이를 간증하려는 성도들의 행렬로
은혜가 넘쳤다. 21일에는 코스(KOSTH)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가 있었고 22일 문화회관에서
지도자를 위한 세미나를, 23일, 24일 오후 및 25일 오전에 성회를 인도했다.
11월 19일~20일 : '조용기 목사 초청 침켄트신유대성회'개최 - 침켄트 순복음교회
옆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성회에서는 침켄트에 거주하는 성도들 이외에도 알마아타, 따라스, 타쉬켄트
및 페르가나에 거주하고 있는 성도들까지 새벽열차를 타고와 기독교 최대 인파인 연인원 1만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모은 대 집회였다. 장소가 비좁아 지붕 위까지 올라가 설교를 들었다.
한국의 60년대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이곳에 성령의 역사가 넘쳐 1천여 명의 결신자가 나왔고 수많은
신유의 기적이 일어남으로 인해 중앙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건설됐다고 평가된다.
12월 6일 : 국민일보 창간 10주년 - 국민일보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CCMM빌딩
1층 로비에서 김대중 대통령, 박준규 국회의장,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조세형 국민회의 총재대행,
한승헌 감시원장 등 정관계·교계 인사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민일보 창간 1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갖고, 독자들을 소망과 사랑, 평화가 넘치는 다음 세기, 새로운 천년에로의 안내를 위한 길잡이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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