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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일본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는 요코하마. 사실 요코하마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 중에 하나다. 그도 그럴 것이 요코하마는 메이지유신으로 문을 연 일본의 개항이기도 하다.
요코하마 중심가에 서있는 가이캉교회. 1백년이 넘은 개신교회로 요코하마를 찾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명소 중에 하나다. 하지만 가이킹교회는 그 역사에 비해 외견상으로 초라하기만하다. 일본의 기독교 상황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경제적으로는 세계적인 대국인 반면 정신문화를 지배하는 기독교가 정착하기에 가장 힘든 곳이라는 평판을 대언하듯 말이다.

아직도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
하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침체기로에 들어서 있는 일본의 기독교가 최근 들어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는 소식이 간간히 들린다. 특히 오순절 계통의 성령운동을 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야마토갈보리교회가 그 하나의 예다. 이 교회는 성령운동을 하는 교회로 출석교인수가 약 1천 5백 여명에 달한다.카톨릭까지 포함한 기독교의 인구가 전체 0.6%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수가 상당하다.
요꼬하마 교회 관계자들은 "요꼬하마를 비롯해 전 일본열도에서 개신교회의 바람이 신선하게 불고 있다"며 "성령운동을 중요시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점차 생명력을 회복해 가고 있다"고 현 세태를 진단했다.
총재 목사님을 주 강사로 초청한 제18차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일본의 요코하마에서 개최됐다 는 점도 세태의 반영이라는 평이다. 관계자들은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어 온 세계교회성장 대회가 영적으로 열악한 지역인 일본에서 열린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일본열도 에 새로운 도전과 갱신의 계기가 되는 기회가 되리라 전망했다.
총재 목사님은 일본의 교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욱더 뜨거운 기도가 필요하다며 '일본 일천만구령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적인 갈증을 채울 수 있는 길은 영으로 힘있는 기도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하루가 지니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다. 대회의 둘째 날이 밝았다. 3천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울려 퍼지는 기도소리는 요코하마 국제회의장을 금방이라도 들어올릴 것 같은 기세다.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손을 들고 기도하며 총재 목사님의 설교에 울고 웃었다.
"교제를 위한 기도와 역사를 위한 두 종류의 기도가 있는데 역사를 위한 기도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간단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드리는 기도다"라는 목사님의 설교에 어떤 이들은 두 손을 쥐고 마음속으로 무엇인가를 다짐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성경에 모든 진리가 있으며 그 속에서 삶의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외침에 그들은 성경을 들고 기도했다. "이것이 나의 삶이요. 이것은 나의 간증이요. 이것은 나의 찬송일세…"
요코하마 국제회의장을 뜨겁게 달군 제18차 세계교회성장대회는 그 때, 그 순간만을 달구지 않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기틀이 됐던 성령운동과 기도운동, 구역예배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도 한번 일어서 보자고 결심하는 일본교회들을 만들었다. 그 영향에서인지 최근 몇몇 일본 대형교회들을 중심으로 구역예배와 철야예배가 살아나고 있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
















Daily Bible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이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것임이니라
약  1:12

읽을 말씀 : 느헤미야 4~6장
관련 찬송 : 389, 390장
묵상 말씀 : 느4:15 ~ 4:23

본문에는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육체적으로 심히 지쳐 있을 상태인데, 성벽 공사의 부담까지 담당해야 했던 이스라엘의 어려움이 나타나 있습니다.  

- 원수의 공격을 받을 때 -

오늘의 적용
* 나는 신앙 생활을 함에 있어서 좋은 일이나 궂은 일을 다른 지체들과 함께 나누는 법을 알고 있는가?
* 우리 가족들이 오늘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과 어려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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