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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성령 100주년 기념대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이며 데이비드 조 에반젤리스틱 미션(DCEM) 총재인 조용기 목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펜타코스트·성령운동 100주년 기념대회'(대회위원장 스기모토 슌스케 목사)에 초청 받아 일본교회의 부흥을 위해선 성령과 함께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천여 석의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라(겔37:9)'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성회는 양일간 7천여 명의 청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일본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성령을 파트너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와 고통에서 해방 받은 사람으로 우리의 신분에 맞게 행동하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회 둘째 날인 12일 미국 테러사건을 접한 조용기 목사는 서로 사랑해야만 지구상에서 이 같은 끔찍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올바른 신앙 안에서 서로 사랑할 것을 촉구했다. 조용기 목사는 그릇된 신을 향한 신앙고백이 이번 테러참상의 주된 원인이라며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것만이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했으며 서로 사랑하지 못했음을 무릎꿇고 회개했다.

이번 성회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기 두 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입장을 기다렸다. 야마가타 현에서 12시간 동안을 자가용으로 쉬지 않고 왔다는 이데 케이찌 씨는 10년 전부터 조용기 목사의 책을 읽어왔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령운동가의 설교를 직접 듣고 싶어 오랜 시간 운전하며 달려왔다고 기대에 부풀었다.
성회가 끝난 후 성회에 참석한 한 일본 젊은이는 상기된 표정으로 설교가 알아듣기 쉬워 좋았다고 말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대해 오늘처럼 실질적으로 체험하기는 처음이라고 감동을 전했다.

실행 위원장 무라까미 요시노부 목사는 조용기 목사를 주 강사로 초청한 이유에 대해 일본교회는 조용기 목사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일본교회에 영적 각성이 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펜타코스트·성령운동 100주년 기념대회'는 1901년 1월 1일 미국 켄사스 주에 있는 한 성서학교에서 성령 임재의 외적 증거가 처음으로 나타난 것을 기념하고 일본에서 성령운동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는 바램으로 개최됐다. 이번 성회는 일본 전국에 흩어져 있는 백 여 개 펜타코스트 계열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진행됐다.




Daily Bible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8

읽을 말씀 : 욥기 10~14장
관련 찬송 : 336, 424장
묵상 말씀 : 욥11:14 ~ 11:14

본문은, 하나님께서는 죄를 회개하지 않고 드리는 기도를 가증스럽게 여기시며, 마음 속에 불의를 품고 있는 자에게는 진노를 그치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 불의를 버리라 -

오늘의 적용
* 나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기에 거리낌이 없는가?
* 이사야 59장 1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을 가족과 함께 읽고 깨달은 점을 서로 나누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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