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삼하 7:9
본문에는 과거에 이스라엘을 징벌하셔서 이방에 흩으셨지만 이제는 징계를 거두시고 그들을 다시 축복의 땅으로 불러 모으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드러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병행하여 이방을 징계하실 것이므로 지금 이스라엘은 모두 귀국하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서 비록 지금은 죄악 가운데 있더라도 축복의 장소로 나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흔쾌히 응답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에서 돌이킨 자의 과거를 탓하지 않으시고 준비된 복을 베푸십니다.